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증의 플로리안 (문단 편집) == 평가 및 운영법 == 탱커의 탈을 쓴 근거리형 서포터 캐릭터. [[성흔의 디아나|디아나]]보다도 수비적이고 유틸성을 갖춘 캐릭터로 사이퍼즈에서 요구하는 탱커와는 거리가 멀다.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자신이 직접 들어가기보다는 들어온 적들을 아군이 딜하기 쉽게 만든다는 감각으로 운영한다. 양클릭인 휘감는 줄기는 장거리에 지형무시로 절대적 상태이상인 속박을 걸 수 있는 강력한 무력화 기술이다. 이 기술을 적절히 사용하면 게임 기여도가 급증한다. 다만 다른 스킬들은 약간 나사가 빠져 있는 편. 자체 스펙 업과 적 디버프가 가능한 패시브로 커버할 필요가 있다. 스킬 계수가 꽤 높은 편이고 디버프 패시브 덕에 1장을 가면 딜이 쏠쏠하게 뽑힌다. 다만 문제는 기동성이 린, 디아나와 동급으로 낮다는 건데 이들보다 슈퍼아머 능력은 약하고 다운 능력도 약하며 선딜도 긴 편이라 적들에게 발이 묶였을 때 순전히 몸으로 떼워야 한다는 것이다. 스탯 뻥튀기 및 스페이스 기술을 적절히 사용해 아군의 지원이나 적의 딜로스를 유도하도록 해야 한다. 스페이스기 링을 껴면 조금 숨통이 트인다. 즉, 유사시 마치 레오노르나 드니스처럼 제자리에서 버티는 탱커로 쓰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